어려운 재고관리 용어!

재고관리를 하다 보면
"이게 무슨 뜻이지?" 싶은 용어들이 참 많아요.
입고, 출고, 불용재고, SKU, …

단어부터 어렵고,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감이 안 올 때가 많죠.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!
출고오분전식 초간단 재고용어 풀이집 ✍️

1. 제품 등록 단계 – SKU, 제품코드, 바코드, …

재고관리의 시작은 제품 등록!
이때 입력해야 할 정보가 은근히 많습니다.

• SKU (Stock Keeping Unit)
  제품을 구분하는 고유 번호예요. 같은 티셔츠라도 색상·사이즈가 다르면 SKU도 달라집니다.
  👉 예: 흰색 M사이즈 = SKU001 / 검은색 L사이즈 = SKU002

• 제품코드
  회사 내부에서 쓰는 관리용 코드입니다. SKU랑 비슷해 보이지만, 가게나 회사마다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요.

• 바코드
  우리가 잘 아는 줄무늬 코드! 바코드를 찍으면 제품을 바로 인식할 수 있어, 등록·조회가 훨씬 빨라집니다.
  👉 출고오분전 앱에서도 바코드 스캔으로 간단히 등록 가능!

2. 발주와 입고

재고가 부족하다 싶으면? 바로 발주를 넣어야 해요.

• 발주
  거래처(공급업체)에게 물건을 주문하는 걸 말합니다. 이때 작성하는 문서는 발주서예요.
  👉 출고오분전에서는 발주서를 PDF로 뽑고, 검수자 서명까지 바로 남길 수 있습니다.

• 입고
  주문한 물건이 실제로 도착하면, 그걸 재고에 반영하는 게 입고예요.
  👉 발주 → 입고 완료까지 출고오분전에서 흐름을 이어서 관리할 수 있답니다.

3. 판매와 출고

재고가 들어왔다면, 이제 고객에게 나갈 차례죠.

• 판매
 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, 기록을 위해 판매서를 작성합니다.
  👉 예: 도매점이 소매점에 제품을 넘길 때 판매서 작성

• 출고
  주문한 물건이 실제로 고객에게 도착하면, 그걸 재고에 반영하는 게 출고예요.
  👉 판매 → 출고 완료까지 출고오분전에서 흐름을 이어서 관리할 수 있답니다.

4. 납기와 납품

B2B 거래에서 자주 들리는 단어예요.

• 납기일
  언제까지 물건을 받아야 하는지 정한 기한이에요.

• 납품일
  실제로 거래처에 물건을 넘기는 기한을 말해요. 납품 날짜를 지키는 건 신뢰와 직결되겠죠.

5. 불용재고

마지막으로 꼭 알아야 할 개념!

• 불용재고 (Inactive Stock)
  불량이거나, 유통기한이 지나 더는 쓸 수 없는 재고예요.
  👉 출고오분전에서는 재고를 불용재고 처리 가능해요.

✨ 마무리

재고관리 용어, 이렇게 흐름에 맞춰 보면 생각보다 훨씬 쉽죠?
출고오분전은 이런 어려운 용어도 실제 기능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

오늘부터 출고오분전과 함께 재고관리를 시작해보세요!